뮤지컬 의 그레이 헌트가 표현 하나하나를 고민해 소설을 써 내려가듯 박규원도 찬찬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.
새로운 마녀 손승연과 나하나 배우가 한껏 날아올라 관객을 맞이한다.
뮤지컬 '그날들' 무영 역으로 첫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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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신춘음악회 ‘만나다, 봄’으로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.
로즈 와일리의 유쾌한 세상 속으로.
시어터플러스가 준비한 랜선 관람 가이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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