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전성민이 써내려 가는 메리 셸리의 삶.
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엔젤과 작별을 고하는 김호영과 그를 이어
GOD BLESS YOU 놀 줄 아는 수녀들의 이야기. 뮤지컬 <시스터 액트>의 주역들이
‘데미안’을 원작으로 한 연극 이 재연으로 돌아온다.
뮤지컬 가 10주년을 맞이했다.
셰익스피어의 비극 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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